안녕하세요 뀨웃뀨웃입니다

요즘너무바뻐서 이제올립니다

지금은 통증은 어느정도나아졌고 자고일어나면

둔탁한게 광대를 친느낌빼고는 괜찮은것같네요

이제 입은 다벌릴수도있고 얼음도깨물을 정도로 된것같아요

지금도 여러사람한테 물어보는데 얼굴크기가 작아졌다는 소리도듣고

정말모르겠다 티가안난다는 소리도듣고

여러가지 의견이나오네요 이제 땡김이나 찜질은 아예 안하고있어요

땡김이는 아예버렸습니다 저거할때 답답했었는데 버리니 속이시원하더군요ㅎ

저희 어머니도 부러워하세요 자기도 수술하고싶다고 조르시네요 (전돈이없어서...)

친구도 제가하니까 자기도 수술하고싶다고도하고 어쩌다 성형토론까지했네요

지금도 옆광대때문에 스트레스이신분 저는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술 하려고하시는분들 힘내시고 아픈건한순간이니

너무 겁먹지마세요 저처럼;; 

부작용에대해서도 찾고 미리 마음에 준비를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꼭 좋은 병원찾으시길바라겠습니다~!

(*광대만했습니다 나머지는 건드리지도않았습니다~)

하기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