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4주차 후기입니다! 한 4일전...? 까지만 해도 웃는 게 어색해보였어요 이하고 웃는 게 당겨서 잘 안되고 그랬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확 자연스러워졌어요... ㅋㅋㅋ 뭐 특별히 더 찜질하고 그런 건 아닌데... 손 안가리고 웃을 수 있어서 편해요
저는 하악 왜소증이 있어서 고개를 아래로 내리면 턱살이랑 같이 콤보로 그냥 턱이 사라졌어요... 어쩌다 위에서 사진을 찍히면 턱이 없어 보이는 것도 너무 싫었고 옆모습은 필히 안 찍히려 했어요
브이라인, 볼살 타파 그런 거 다 필요없고 그냥 턱 볼륨이 생긴 거 그게 제일 좋아요
사진 좀 화질이 안 좋은데.. 저처럼 ㅜㅜㅜ 어린 나이부터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쓰려고 노력했구요 수술하시는 분들은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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