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턱이 조금 많이 작고 짧은 무턱이어서 얼굴에 입체감이 없었어요
1회 필러 1회 자가지방 이식 경험 있어요
- 필러는 액체니까 내가 원하는 완벽한 모양이 안 되고 아래로 처지는 느낌이 들고 - 자가지방은 100퍼를 넣었다면 1차에 70퍼 이상이 피부에 흡수되니까 거의 안남아서 여러차례 맞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사실 시술이라고 할 정도로 되게 간단한 수술인지 임안 아래를 째서 보형물을 넣는 건데 걱정보다 수술시간도 짧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게 좋았어요
멍드는 건 케바케인데 아래 턱 하부에 멍ㅇ이 들었는데 2일 내로 빠져요
|